에버튼의 공격수 히샬링송은 달아난 그의 애완 허스키와 재회했습니다. -그건 겨우 트위터를 올리진 두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의 크로스비 지역에서 "[반려견이] 도망갔어요"는 트윗이 천 개 이상의 리트윗되고 빠르게 찾아내는데 성공하며, 히샬링송의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떤 분께서 아세롤라[반려견 이름]를 찾아줘서 동물병원에 맡겨놓았다고 해요, 정말 기쁩니다. 아세롤라는 무사해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배려, 히샬리송 7"

팬들은 히샬리송과 아세롤라의 재회와 전 왓포드 공격수의 영어실력 향상에 축하의 트윗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