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프리미어리그 경기 주간, 다시 VAR에 의해 지배되다.

토요일 빌라 파크에서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골이 부심에 의해 취소되자 논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항상 그렇듯이, VAR이 재확인했고, 이를 담당하던 남자-마틴 앳킨슨-은 피르미누가 오프사이드라는 부심의 판결에 동의했다.

리플레이로 인해 브라질 출신 피르미누가 온사이드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고, 사람들은 앳킨슨이 원심을 유지시키기 위해 라인을 '조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날 늦게, 우리는 VAR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가 조르지뉴의 태클에 걸리자 아슬아슬한 페널티를 왓포드에게 선사한 장면을 보게 되었다.

일요일 구디슨 파크에서는 VAR이 무척 바빴다. 손흥민의 페널티 어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델레 알리가 본인의 페널티 구역에서 핸드볼을 범한 것이 모면되었으며, 손흥민은 안드레 고메즈에게 끔찍한 부상을 입힌 것으로 인해 퇴장당했다.

우리는 손흥민을 퇴장시키기로 한 앳킨슨의 결정이 VAR의 통지로 인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고메즈의 발목에 기반 한 것이라고 믿고있다.

이제, 시즌을 통틀어, GIVEMESPORT는 VAR이 없었다면 프리미어리그가 어떻게 되었을지 당신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매주, 우리는 지난 주 경기 주간에서 VAR이 뒤집은 결정을 검토해 그것이 어떻게 경기에 영향을 미쳤을지 계산할 것이다.

게임위크 11이 VAR 논쟁에 의해 뒤덮여버렸으나, 사실 단 한개의 결정만이 뒤집혔다.

피르미누의 오프사이드는 VAR 없이 부심에 의해 판정되었고, 따라서 논쟁의 여지가 없다.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과 스퍼스의 페널티 어필도 마찬가지다. 위에서 말한대로, 손이 퇴장당한것도 앳킨슨이 한 것이지, VAR이 그에게 말해준 것이 아니다.

기억하라, 우리는 오직 VAR이 심판의 결정을 뒤바꾼 것만 검토할 것이다.

이제, 지난 주의 사건이 어떻게 우리의 'VAR 없는 프리미어리그 테이블'에 영향을 미쳤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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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브미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