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리버풀 CEO는, 맨유 우드워드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이적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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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K9La545 작성일19-11-04 23:25 조회9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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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CEO 피터 무어는 이적에 있어 관심도 없고 관혀할 필요도 없다고 밝히며,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단장이 맞는 비난들을 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필드의 이적 사업은 클롭 감독과 스포르팅 디렉터 마이클 에드워즈, 수석 스카우터와 Fenway 스포츠 그룹 회장 마이클 고든과 클럽 소유주 존 W. 헨리의 일입니다.
리버풀 CEO 피터 무어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누구를 지켜보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알아야만 할 것은 다음 스폰서 계약을 따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리버풀 시의회와의 관계가 좋은지에 대해 알아야만 하고, 그래서 계속해서 상업적인 요소들을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알아야만 할 것은 우리의 커뮤니티 팀들이 리버풀의 사람들을 잘 돌보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죠. 우리의 법률팀이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야만 하고요. 저는 사업 부분을 맡죠."
리버풀에 있어 항상 그런것은 아니었습니다. 무어의 CEO 전임자인 Ian Ayre는, 2015년 여름 칠레로 날아가 코파 아메리카의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있던 호베르투 피르미누와의 계약을 마무리했죠.
"잠시 관여하는 것과 간섭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 관점은 하루에 24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만약 당신이 산티아고로 3일을 다녀와야 한다면 - Ian이 했던 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잘 되었고, 우리는 다르게 조직되었죠 - 그러면 다른 일들은 누가 맡겠습니까? 저는 [이적에는] 빠져있겠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리버풀에게 근 몇년간 잘 된 일이었고, 이적 사업에서도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 페어질 판 다이크와 알리송같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들은 리버풀은 진지한 EPL 우승 도전자이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자로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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