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DJ: 아마드? 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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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xWND440 작성일21-02-26 05:56 조회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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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clusive Daniel James interview with United Review | Manchester United (manutd.com)
DJ: 아마드는 쩌는 발을 가짐.
DJ는 뉴캐슬전 골 박고 신났음.
DJ는 오티의 바스크 사이드에서 '유나이티드 리뷰'와 목요일 유로파 32강 2차전을 앞두고 말했어.
비록 메인은 자신의 게임과 어케 폼을 유지하는가였지만, 23세(DJ)는 아마다에 대해서도 말했어.
그릴리쉬의 투린에서 소시지전 4대0 승리에 대한 DJ 포포몬쓰에 대한 칭찬이 있었고, 2명의 맨유 선수들이 유로파 이주의 팀에 뽑혔지.
아마다는 소시지전에서 늦게 벤치에서 나와 미드에서 1군 데뷔를 했지. DJ가 90분에 마지막 골을 박았을 때 말야.
이 아틀란타에서 데려온 코트디부아르 유망주는 Aon Training Complex에서 주목받고 있지.
그리고 솔커는 선발은 아니지만 목요일(2차전)에 스쿼드에 들어갈 거라고 했어.
DJ: 아마드는 어린 나이로 맨유에 들어왔어요. 그는 훈련 때 놀라워요. 매우 프로패셔널하고 한 길만을 가죠.
제 말 무슨 말인지 알죠? 우리는 그의 훈련의 퀄리티를 보잖아요. 그의 발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하지만 그는 압박도 잘하고 볼 탈취도 잘해요. 그게 바로 우리가 정확히 원하는 거죠.
DJ의 압박은 1차전 때 분명히 통했어. 오른쪽 측면에서의 엄청난 퍼포먼스에 대해 AV스타 그릴리쉬가 TV로 보다가 SNS에 올린 걸 보면 알 수 있지.
잉국에서 "맨유 잘했다"라는 메시지가 올라온 후 우리는 조금 염려되기도 했어. 그들은 절대 같은 사이드로 경기하지 않았으니까.(?)
DJ: 응 우린(그릴리쉬와 DJ) 친구야. 난 그를 몇 번 만났고 우리는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야. 난 그릴리쉬를 휴일에 봤고 그는 나이스한 친구야.
DJ가 스페인 수비수들이 열렬한 시간을 보내주게 하기를 희망해.(소시지 수비진을 털어주면 좋겠다는 뜻인듯 하네요.)
솔커가 금요일 16강 대진을 고대하고 있어.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1차전) 그는 엄청났어. 그의 팀동료 바이와 2골 넣은 브루노까지 말야.
DJ: 난 내가 (경기에)불려질 때마다 반드시 준비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건(1차전) 즐길만 한 경기였어.
종종 우리는 공을 가지는 데 참을 성 있어야 해. 우린 항상 그걸 알지. 왜냐면 우린 좋은 팀이잖아. 특히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말야.
그래서 우린 그걸 지키려고 했어. 후반전에 더 좋아졌지. 우린 (소시지에)많은 제동을 걸었고, 그게 우리가 골을 박은 이유지.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지만 우리는 원정갈 때와 같은 자세로 게임에 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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