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BM 근황.p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40zuB420 작성일21-12-18 16:22 조회5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존 리니지에는 "푸귀" 라고 부르는 귀걸이 캐시 아이템이 있다. 주요 옵션이 물약 회복률이고 강화할수록 효과가 좋아지는데 강화실패하면? -> 터짐 = 주요 bm 상품 중 하나였음
그러나 리니지W에서는 악세사리류 bm을 출시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과연 결과는?
짜잔. 동일한 효과의 아이템을 소모품으로 출시합니다!
이건 뭔가하면 바로 장비뽑기다. 흔히 아는 컴플리트가챠임.
심지어 위의 버프물약을 재료로 사용해서 제작하는 확률성 제작뽑기.
재료를 다 산다고 해도 확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버 내에서 제작할 수 있는 수량도 한정되어있음.
사람들의 경쟁심리를 부추겨 돈 털어먹기 좋은 리니지의 가장 훌륭한 돈줄 중 하나다.
보통 위에 나온 영웅급 무기라면 기대비용은 100만원 정도?(기존 리니지 기준)
아 물론 엔씨는 액세서리 뽑기가 없다고 했지 장비뽑기 안 한다고 한 적은 없긴 하다.
엔씨 믿고있던 흑우 없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